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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도시산책

  • 1936년 일제 행정구역 개편

    1936년 소화 11년(쇼와 11년) 일제는 행정구역을 개편한다. 경성부 영역이 커져 고양과 시흥, 김포 일부를 경성부로 편입했다. 그 전까지 사용하던 ‘동’을 일제 식인 ‘정’으로 바꾸었다. 나무위키에 이에 대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기에 참고했다. 일제, 1936년 행정구역 개편 내용 1936년(소화 11년) 조선총독부 경기도 고시 제32호(굵은 글씨 처리된 곳은 경성부에 재편입된 옛 한성부 지역)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경성부 정동, 서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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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악동 아파트 변천사

    무악동 아파트로는 무악현대아파트, 인왕산아이파크, 인왕산2차아이파크, 롯데캐슬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무악동 아파트, 무악현대아파트 2000년 준공, 1010세대 지금은 무악동 82번지 일대이다. 무악동에서는 인왕산아이파크와 인왕산2차아이파크 일대에 연립주택이 들어섰고, 그곳들은 아파트로 재건축되었다. 무악동 아파트, 인왕산아이파크(무악연립제1주택재건축정비사업) 2008년 준공, 810세대 무악동 아파트, 인왕산2차아이파크(무악연립제2주택재건축정비사업) 2015년 준공, 167세대 서울특별시종로구고시 제2005-12호(2005. 3.14)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시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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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산책 시리즈 1, 박완서 × 현저동

    박완서 × 현저동 『나목』으로 작가 생활을 시작해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의 작품을 남긴 박완서 소설가는 일제시대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6.25 전쟁을 겪는 동안에도 서울에 머물렀다. 서울에서 보낸 학창시절의 자취를 따라가기 위해서 무악동과 인왕산을 거쳐 매동초등학교까지 걸어봐야 한다. 어린 박완서를 따라가는 필수 코스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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