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따릉이는 2015년에 처음 시작했다. 이용료는 1시간에 천원. 1년 이용권은 1시간 권 3만원, 2시간 권 4만원 밖에 되지 않는다.
회원수는 2019년 172만명에서 2021년 330만명으로 증가했다. 2021년 이용실적은 3,200만 건. 하루 평균 8.77만 건을 이용했다.
2019년 따릉이 사업예산은 326억원, 2021년에는 323억원이었다. 사업은 저렴한 요금 때문에 적자를 보고 있다. 2019년 90억, 2020년 99억, 2021년 100억 적자.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의 따릉이 일별 대여건수를 차트로 제작했습니다. 따릉이 대여가 많은 날은 하루에 약 20만 건 정도 대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릉이 대여가 가장 많았던 날은 6월 13일
상반기 중 따릉이 대여 건수가 가장 많았던 날은 2023년 6월 13일로 203,584건이었습니다. 가장 적었던 날은 2023년 5월 28일로 4,992건이었습니다. 날씨 등으로 따릉이 운행을 제한했기 때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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